대한민국 철강의 태동
인류 문명이 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왔듯이, 포스코가 걸어온 길은 한국 경제의 성장 역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중추가 될 철강산업, 자본도 기술도 없었지만 제철보국의
일념으로 아무도 가지 못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1968년 4월 1일 회사 창립식을 갖고 일관제철소 건설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감격의 첫 출선, ‘우향우 정신’으로
무장한 철인들의 땀방울이 뜨거운 쇳물이 되어 흘러내렸습니다.
- 1967
-
06.30 정부, 포항을 종합제철 입지로 확정
09.11 종합제철 실수요자 ‘대한중석’ 확정
10.03 종합제철 공업단지 기공식 거행
- 1968
-
04.01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창립, 박태준 초대사장 취임
05.20 포항 건설사무소 개설(일명 롬멜하우스)
- 1969
-
08.04 정부, 포항제철 시설규모 103만 톤으로 확정
- 1970
-
04.01 포항 1기 설비 종합착공
- 1971
-
01.27 재단법인 ‘제철장학회’ 설립
05.13 포항축로주식회사(現포스코케미칼) 설립
08.20 건설비상 1호 ‘열연비상’ 선포
- 1972
-
07.04 후판공장 준공(7.31 후판제품 첫 출하)
12.31 본사 포항 이전 및 서울사무소 설치
- 1973
-
06.09 포항 1고로 첫 출선(오전 7시 30분)
07.03 포항 1기 설비 종합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