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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Hydrogen

그레이·블루·그린수소 글로벌 공급망 구축핵심 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50만 톤, 2050년까지 70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글로벌 Top 10 수소 공급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과 포스코에너지의 발전 사업 자체로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수요가 발생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내부 수요를 기반으로 적극적 외부 판매까지 연계하는 수소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수소 시장에 진출하고, 2026년까지 연간 7만 톤의 부생수소(그레이수소)를 연료전지 및 모빌리티용으로 공급하는 체제를 갖출 계획입니다. 이후 2030년까지 해외에서 추진 중인 블루·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여 연간 50만 톤으로 생산량을 증대하고, 2040년 300만 톤, 2050년 700만 톤으로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국내외 철강, 연료전지, 발전, 충전소 등 대규모 B2B 수요처에 수소를 공급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포스코홀딩스는 7대 전략국가에서 19건의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급망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글로벌 최대 석유기업과 프로젝트 지분투자를 통한 블루수소 할당 구매권리(Off-take) 확보를 추진 중이며,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이 우수한 호주와 오만 등에서는 철강을 연계한 다수의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과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연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는 원전 연계 고온 수전해 기술 연구를, 두산중공업과는 암모니아 혼소터빈 발전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입니다.